[사진]계단으로 국세청 올라가는 안원구

뉴스1 제공 2012.10.11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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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사진]계단으로 국세청 올라가는 안원구


태광실업 세무조사 및 국세청 불법감찰 등 각종 의혹을 제기했던 안원구 전 서울지방국세청 국장이 11일 오후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는 서울 국세청 본청에서 엘리베이터가 모두 차단되자 계단을 이용하고 있다. 이날 안 전 국장은 "오랜만에 친정집에 오는 건데 이럴 줄 몰랐다"며 "간담회 한다고 해서 왔는데 나를 원천봉쇄까지 할 줄은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2012.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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