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고 바로 뽑는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10.08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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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가 취미인 평범한 20대 이모 씨는 최근 휴대용 포토 프린터 기계를 장만했다.

그는 생활 속에서 가족행사 때나 지인들을 만났을 때 사람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메일 주소를 받아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곤 했다.

하지만 점차 사진 보내 주는 일에 번거로움을 느끼게 되었다. 또한 폴라로이드 카메라를 사용할 경우 일회성 때문에 매번 인원수에 맞춰서 찍는 일도 불편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휴대용 포토 프린터를 장만한 그는 요새는 지인들과 사진 찍고 그 자리에서 사진을 나눠줬을 때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보는 재미에 빠졌다고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그 자리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는 휴대용 포토 프린터 제품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그러나 많은 휴대용 포토 프린터가 주로 30만 원대 고가이거나 배터리가 매우 빠르게 닳는 데 반해 LG전자에서 새롭게 출시된 ‘포켓포토 포포’는 세계 최소형 사이즈에 성능 대비 경제적인 가격으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은 현재 (주)캔버시에서 운영하는 언제나 최저가 할인 꾹(ggook.com)에서 합리적인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바로 뽑는다!


‘포켓포토 포포’ (http://ggook.com/10152) 는 블루투스와 NFC 지원으로 언제 어디서나 케이블 없이 쉽고 빠르게 출력할 수 있어 스마트폰 사진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뽑을 수 있다.


200g의 초경량 미니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 역시 큰 장점이며, 추가로 잉크나 카트리지가 필요하지 않은 ZERO 잉크 인화지로 잉크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지갑에 쏙 들어가는 2×3 사이즈 사진은 포포 전용 앱을 통해 나만의 스타일로 예쁘게 편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못 나온 사진이 나오는 일 없이 내가 원하는 사진만 골라서 인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비싼 용지 버려 속상할 일이 없다.

이 밖에도 더 많은 사진 정보를 담은 나만의 QR 코드로 재미있게 활용 가능하며 SNS에 업로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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