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 티몬과 제휴해 추석선물세트 최대 35% 할인 판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9.10 09:33
글자크기
명품 한우전문기업 다하누(www.dahanoo.com)에서는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와 제휴해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을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해당 품목은 다하누의 명품 한우로 구성된 ‘2012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특선’ 상품이다.



다하누, 티몬과 제휴해 추석선물세트 최대 35% 할인 판매


그 중에서도 ‘한우 명절세트’는 명절에 꼭 필요한 상품들인 국거리, 불고기, 산적 등으로 구성됐으며 등심, 국거리, 불고기, 찜갈비 등 가장 선호하는 부위로만 선별된 ‘한우 종합세트’도 출시했다.

또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만 구성돼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우 명품세트’와 다하누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불고기로 선별된 ‘한우 불고기 세트’도 준비했다.



아울러 보신용으로 으뜸인 토종 한우의 사골, 우족, 꼬리를 골고루 담은 건강 선물세트인 ‘한우 효도세트’와 최상의 육질로 된 한우 갈비만을 엄선하여 정성스럽게 손질한 인기 선물세트인 ‘한우 갈비세트’도 구성돼 있다.

이 외에도 명품 한우 떡갈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떡갈비세트’와 100% 한우 사골과 잡뼈로 우려낸 실속 한우 ‘곰탕세트’, 화학조미료, 합성보존료, 발색제 무첨가로 만든 ‘육포세트’ 등 다하누의 베스트 셀러 상품들도 함께 준비했다.

한편, 다하누는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산소포장을 원칙으로 하며 떡갈비, 불고기, 뼈 상품, 찜갈비 등을 제외한 모든 상품은 냉장상태로 배송해 각 가정까지 완벽한 상태로 전달한다.


아울러 다하누에서는 KT전보와 제휴해 9월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일반가정에서 전화요금으로 결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부시책 차원에서 전통시장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로 발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다하누의 명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상의 우체국 쇼핑내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은 9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 다하누촌 전 매장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한우 국거리(600g, 1근)와 한우사골(1kg)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하누의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와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