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0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이번 행사의 해당 품목은 다하누의 명품 한우로 구성된 ‘2012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특선’ 상품이다.
또 최상급 구이용 한우로만 구성돼 맛과 모양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한우 명품세트’와 다하누가 자랑하는 프리미엄 불고기로 선별된 ‘한우 불고기 세트’도 준비했다.
이 외에도 명품 한우 떡갈비를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떡갈비세트’와 100% 한우 사골과 잡뼈로 우려낸 실속 한우 ‘곰탕세트’, 화학조미료, 합성보존료, 발색제 무첨가로 만든 ‘육포세트’ 등 다하누의 베스트 셀러 상품들도 함께 준비했다.
한편, 다하누는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산지의 신선함을 그대로 담은 산소포장을 원칙으로 하며 떡갈비, 불고기, 뼈 상품, 찜갈비 등을 제외한 모든 상품은 냉장상태로 배송해 각 가정까지 완벽한 상태로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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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다하누에서는 KT전보와 제휴해 9월 30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일반가정에서 전화요금으로 결재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해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정부시책 차원에서 전통시장 및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로 발매한 온누리상품권으로 다하누의 명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상의 우체국 쇼핑내 전통시장에서만 사용 가능하며 다하누 추석선물세트 상품은 9월 말까지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월 다하누촌 전 매장에서는 추석명절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다하누의 명품 한우를 보다 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한우 국거리(600g, 1근)와 한우사골(1kg)을 각각 9,900원에 판매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영월 다하누촌에서는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고객분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하누의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특별 이벤트와 보다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다양한 경로들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