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임시주총을 열어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전기차 등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씨그널정보통신, 강중협·김승찬 각자대표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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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그널정보통신 (331원 ▲76 +29.8%)은 강호덕, 최윤석 공동대표이사 체제에서 강중협, 김승찬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아울러 임시주총을 열어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전기차 등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아울러 임시주총을 열어 스마트그리드, 바이오, 전기차 등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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