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무 바비큐의 명가 옛골토성(주메뉴 오리바비큐)은 수년간 연구 끝에 ‘자연을 구운 오리’를 전 매장에 출시했다.
◇ 자연 그대로의 오리를 참나무에 구웠다.
![화학조미료 No! 인공색소No! 식품첨가물 無첨가 '오리'출시](https://thumb.mt.co.kr/06/2012/07/2012071809555502394_1.jpg/dims/optimize/)
같은 국내산 오리라 해도 가공되는 과정에서 자연의 맛을 잃어버리기 마련, 옛골토성은 화학물질 내신 천여 재료에 오리를 재었다.
개발실에서 수많은 실패 끝에 찾아낸 천연조미료입니다 화학색소와 화학보존제도 천연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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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마 3단 훈제, 참숯으로 또 한 번
또 손질된 오리는 각 매장에서 굽는 과정을 거친다. 특허를 받은‘ 3단 회전식 바비큐 가마’로 훈제한다.(2005년 특허등록 제0500950호).
100% 참나무 장작으로 가득 찬 화덕에서 그윽한 연기가 올라오고 꼬치에 꿰인 오리들이 세 단계에 거쳐 훈제된다. 이런 과정속에서 기름은 쏙 빠지고 참나무 향기가 배인 육즙은 살아 있다.
한편, 오는 8월 4일까지 자연을 구운 오리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연을 구운 오리(훈제오리 반마리, 한마리, 세트메뉴 등)를 포함한 6만원 이상 결제 시 삼겹살바베큐 2인(정가 24,000원) 상품권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옛골토성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사은품으로 받은 상품권도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