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올스타전, 오후 2시부터 티켓 현장 판매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우종 기자 2012.07.0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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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올스타전의 입장권 현장 판매가 오후 2시부터 실시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질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의 입장권 현장 티켓 판매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장 판매 매표소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북문과 남문에 마련된다. 입장권 가격은 A석 35,000원 B석 25,000원 C석 12,000원이다.



G마켓에서 지난달 12일부터 판매한 예매 티켓 2만여 장은 일찌감치 매진됐다.

예매자들은 오후 2시부터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구 앞(북측광장)에 별도로 마련된 입장권 교부처에서 교환이 가능하다.



경기장 출입구는 오후 5시부터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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