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열하는 故 김효준 부장의 부인

뉴스1 제공 2012.06.19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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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세연 기자 =
[사진]오열하는 故 김효준 부장의 부인


18일 밤 페루 헬기참사로 숨진 한국인 희생자 유해가 도착한 인천공항 화물터미널에서 운구되는 故 김효준 삼성물산 부장의 유해를 바라보며 부인이 오열하고 있다. 희생자들은 지난 6일 수력발전용 댐 건설 예정지인 페루 이남바리강 인근을 둘러본 뒤 헬기를 타고 돌아오다 사고를 당했으며 삼성물산과 수자원공사, 서영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4개 업체 8명이다. 2012.6.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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