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월드디제이페스티벌’서 대형 열기구 띄운다.

머니위크 강동완 기자 2012.05.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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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바, 3년 연속 현장 지원사격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와바> 가 오는 5월 26일부터 28일까지 양평강상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2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을 3년 연속 후원한다.

2007년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은 매년 수만 명의 관객이 춤과 음악으로 함께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대표 DJ페스티벌이다.
ⓒ 지난 2011년 페스티발 사진ⓒ 지난 2011년 페스티발 사진


일렉트로닉 음악을 중심으로 록과 힙합 등 장르를 불문한 국내외 뮤지션들과 다양한 문화, 예술 커뮤니티들이 참여한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와바는 멕시코의 대표맥주 브랜드인 코로나와 함께 참가하며 해변을 재현한 포토존 설치 및 WABAR 대형 열기구를 기획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 주 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와바는 더운 날씨로 빠르게 찾아온 맥주의 계절에 음악과 열정이 가득한 페스티벌 현장 공략을 나서고 있다.



2001년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10년 이상 국내 세계맥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와바(WABAR)는 웨스턴 바 느낌의 인테리어에 세계 각국 200여 종의 맥주를 취급하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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