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픈월드 공식사과문 "소속 연예인은 관계없어"

뉴스1 제공 2012.04.18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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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근 인턴기자=
[사진]오픈월드 공식사과문 "소속 연예인은 관계없어"


여자 연예인 지망생을 상습 성폭행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장모씨(51)가 구속 된 가운데 아이돌 그룹 멤버 2명과 타 소속사의 30대 가수 A씨까지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지난 17일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사는 홈페이지에 공식사과문을 게재하고 현재 언론에 알려진 소속사 연예인은 이 사건과 무관하다고 밝히며 추측성 기사의 자제를 당부했다. 사진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사옥. 2012.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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