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아워홈 손수 '자이언트 바베큐폭립'

(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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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대표 이승우) 식품브랜드 '손수'가 시중에 판매되는 기존 폭립의 최대 2배 크기인 '자인언트 바베큐폭립'을 출시했다.

대당 길이가 평균 12㎝ 이상으로 기존 시중제품 6~9㎝와 비교해 최대 2배 이상 커 넉넉하게 즐기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의 친환경 농장에서 자란 돼지의 로인립(등뼈와 나란히 잘라낸 갈비뼈대)에 정통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내 일품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아워홈 측은 설명했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넣고 5~10분 정도만 데우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500g과 800g 두 개 상품으로 가격은 각각 1만4800원,2만1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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