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대한 자료 준비한 여태순 엔텍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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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14:42
(서울=뉴스1) 이명근 기자=
삼성협력업체 지원산업사와 엔텍의 중소기업 피해배상 촉구 채권단이 이틀째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14층 객실에서 납품대금과 손해배상 지급을 요구하며 점거농성을 이어가고있는 가운데 4일 오후 신라호텔 로비에서 여태순 엔텍 대표이사가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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