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재가격(LME 구리)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대창, 지난해 영업익 59.5% 줄어 15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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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창 (1,549원 ▲64 +4.31%)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7.1% 늘어 8476억원, 영업이익은 59.5% 줄어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순손실은 3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국제원자재가격(LME 구리)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국제원자재가격(LME 구리) 하락으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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