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회견장 들어서는 홍동기 공보관

뉴스1 제공 2012.01.2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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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사진]회견장 들어서는 홍동기 공보관


'석궁테러'를 소재로한 법정영화 '부러진 화살'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회견장에서 홍동기 대법원 공보관이 이와 관련해 반박하는 대법원의 입장을 발표하기위해 들어서고 있다. 대법원은 해당 영화로 인해 재판의 독립성이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흥행을 염두에 둔 예술적 허구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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