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은 2일 오후 2시 지역본부 상생관에서 조합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4대 강종수 본부장의 취임식과 함께 시무식을 가졌다./사진제공=전북농협 News1
강종수 본부장은“올해는 농협이 다가올 100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구조개편을 연착륙시켜야 하는 중요한 한해이며, FTA타결에 따라 우리 농업, 농촌은 많은 변화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농업인과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농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항상 현장중심의 경영을 펼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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