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4090억원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2011.12.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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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19,160원 ▲80 +0.42%)은 지엘피에프브이원주식회사에대 409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지엘에스피씨제삼차유한회사 외다. 자기자본 11.4%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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