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9일 공개한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에 따르면 박 시장은 카드로 36회에 걸쳐 총 1009만1460원을 사용했다.
이는 전임 오세훈 시장의 집무 마지막 달인 지난 8월의 1700만6920원보다 691만원이 적은 액수이다.
지난 달 3일에 있었던 출입기자단 시정설명·의견수렴 간담회(96만원), 120다산콜센터 운영관계관 격려 간담회(49만7000원), 청년창업플러스센터 관련 업무협의 간담회(49만5000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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