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유가족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한 동료소방관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가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와 유가족들이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