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하염없는 눈물"···순직 소방대원들 빈소 애도물결

뉴스1 제공 2011.12.0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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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조현정 인턴기자 = 화마(火魔) 속에 몸을 던져 직무를 수행하던 소방관 2명이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있는 가운데 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유가족과 찾아온 동료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아~ 하염없는 눈물"···순직 소방대원들 빈소 애도물결


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유가족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유가족들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아~ 하염없는 눈물"···순직 소방대원들 빈소 애도물결
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한 동료소방관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4일 오전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에 마련된 故이재만(39) 소방위와 故한상윤(31) 소방장의 합동빈소서 한 동료소방관이 오열을 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가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가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와 유가족들이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순직한 故이재만 소방위의 어머니와 유가족들이 영정을 보며 오열하고 있다. News1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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