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걸 타라고··· 난 못 타"

뉴스1 제공 2011.12.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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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인턴기자 =
"이 걸 타라고··· 난 못 타"


일본 스즈키가 내 놓은 2인승 소형 전기 자동차 '큐 콘셉트'는 기존의 4륜차와 2륜차의 중간 형태의 생활 이동용 자동차다. 차체는 '원과 원'을 모티브로 디자인됐다. 전체 길이는 2.5m지만 폭은 1.3m로 앞 뒤로 한 명 씩 앉을 수 있다. 큐콘셉트는 200V 전원으로 1시간 충전할 때 최대 시속60km로 50km를 달린다. AFP=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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