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천일때 신상권내에서도 족발전문점이 많이 늘어난것도 이때문.
재 방문하는 고객이 많아 일주일 한 번 이상 오시는 손님이 많아 장사가 잘된다는 것.
이외에도 핫족 일산 항동점 김태현 점주는 "상권내 유동인구가 많지 아 처음에 약간은 걱정을 했는데, 오픈 당일부터 손님이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였다."라며 "매운족발, 간장족발 모두 상권 내에서 독점이라 한 번 오신 손임이 또 온다."고 말했다.
향후 홍보를 더 해서 배달매출도 적극적으로 높일 생각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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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점주는 "음식점 선택 시 우선순위가 위치가 아니라 맛이 1순위라는 본사 창업강좌 설명이 정말 와 닿는다."고 조언했다.
서울내의 상권도 이런 현상이 있다.
윤 점주는 "저희 매장 주변에는 사무실이 많아 대부분의 고객들이 직장인들이다."라며 "직장인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재방문이 매우 높아 입소문만으로 신규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벌써부터 하루 10개 ~14개 정도 배달이 들어오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홍보하면 배달수익이 훨씬 더 늘어 날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