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11.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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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개포동 아파트 176.56㎡
2회 유찰 10억8800만원

서울 강남구 개포동 653번지 현대1차아파트 104동 503호가 경매 나왔다. 구룡중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6개동 416세대의 아파트단지로 1984년 4월에 입주했다. 13층 건물 중 5층으로 남동향이며 176.56㎡(58평형)의 구조로 방이 6개다. 개포동길, 언주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매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개일초등, 구룡중, 개포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과 롯데백화점, 양재천시민공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7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0억88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4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16억원에서 18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5000만원에서 6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24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21계다.

사건번호 11-13013



목동 아파트 64.98㎡
1회 유찰 5억3600만원

서울 양천구 목동 903번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302동 801호가 경매 나왔다. 파리근린공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0개동 158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8층으로 동향이며 64.98㎡(27평형)의 구조로 방이 2개다. 제물포길, 모새미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영도초등, 신목중, 양정고교 등이 단지 내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파리공원과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6억7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5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6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후순위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배당에서 보증금을 전액 받을 수 있어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6억원에서 6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8000만원에서 3억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22일 서울남부지방법 경매 8계다.



사건번호 11-1795

별양동 아파트 125.03㎡
2회 유찰 5억4400만원

경기 과천시 별양동 6번지 주공아파트 506동 1403호가 경매 나왔다. 과천고등학교 남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7개동 80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3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동향이며 125.03㎡(37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중앙로, 과천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4호선 과천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청계초등, 과천중, 과천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공원과 뉴코아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8억5000만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44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가압류 2건,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7억4000만원에서 8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7000만원에서 3억9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22일 안양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1-3030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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