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2011.11.04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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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봉천동 아파트 105.84㎡
2회 유찰 3억2000만원

서울 관악구 봉천동 1000번지 현대아파트 104동 906호가 경매나왔다. 봉현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6개동 213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91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9층으로 남동향이며 105.84㎡(39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사당로, 관악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봉현초등, 상현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중앙대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3억2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1건, 가압류 6건 , 압류 2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3억6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2억2000만원에서 2억4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9계다.

사건번호 09-13881(2)



방이동 아파트 100.82㎡
1회 유찰 7억6000만원

서울 송파구 방이동 89번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129동 1103호가 경매나왔다. 오륜초등학교 서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22개동 5540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9년 1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11층으로 남향이며 100.82㎡(40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남부순환로, 위례성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5호선 올림픽공원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오륜초등, 오륜중, 보성고교 등이 단지 내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올림픽공원과 서울아산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5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60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4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원에서 10억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원에서 4억7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7일 서울동부지방법 경매 6계다.

사건번호 11-3859



야탑동 아파트 119.78㎡
2회 유찰 5억7600만원

성남 분당구 야탑동 391번지 아이파크아파트 104동 201호가 경매나왔다. 돌마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5개동 270세대의 아파트단지로 2003년 11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2층으로 남향이며 119.78㎡(46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성남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분당선 야탑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돌마초등, 야탑중, 태원고교 등이 단지 내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탑골공원과 분당차병원, 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5억7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2건, 가압류 3건, 압류 1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임차인 1명이 거주하고 있으나 후순위여서 매각 시 매수인의 인수부담은 없다.



시세는 8억6000만원에서 10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4억5000만원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7일 성남지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1-7422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 (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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