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르꼬끄 골프·먼싱웨어 '다운 재킷'

뉴스1 제공 2011.10.22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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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염지은 기자)
먼싱웨어 스윙 라이트 다운 재킷의 프로골퍼 윤채영 선수 착용 컷. News1먼싱웨어 스윙 라이트 다운 재킷의 프로골퍼 윤채영 선수 착용 컷. News1


스포츠 패션 전문기업 데상트 코리아(대표 김훈도)가추위에도 자유로운 스윙을 돕는 혁신적인 다운 재킷을 출시했다.

영 골프 컬처 리딩 브랜드 '르꼬끄 골프'는 골퍼의 움직임을 고려한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초경량 다운 재킷 '플레이 다운'을 선보였다. 자유로운 스윙이 가능하도록 디자인돼있으며 남성용 100g, 여성용 50g의 초경량으로 골프뿐 아니라 다양한 겨울 스포츠·레저 활동에 제격이다.



르꼬끄 골프의 플레이다운의 가장 큰 특징은 목과 등판에 적용한 '에너지 플레이트(Energy Plate)'.몸의 복사열을 열에너지로 보관해 체온을 높여주며 최고급 헝가리산 구스 다운을 사용해 일반 다운 재킷보다 보온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블랙, 블루 등 남녀용 각각 총 5가지 컬러로 선보였으며 가격은 20만원대.

데상트 코리아의 세계 최초의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에서는 '수퍼 라이트 스윙 다운'을 선보였다.



스윙 시 움직임을 분석한 동체 재단(Moving fit)을 적용한 것이 특징. 특히, 움직임이 많은 사이드 부분에 스트레치가 좋은 원단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골프장의 높은 지대에서 부는 칼바람에 대비한 방풍 기능을 강화했으며, 정사각형 모양의 패턴 절개로 다운이 재킷 전체에 고르게 분포돼 보온성이 뛰어나다. 남성용 3가지 컬러와 여성용 5가지 컬러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각각 40만원과 50만원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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