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소파 위에서 최후를 맞은 카다피 아들 무타심

뉴스1 제공 2011.10.2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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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여인옥 기자
20일 카다피의 아들 무타심이 생포된 뒤 숨지기 직전 소파에 누워 있다. 그의 아버지는 하수구에서 최후를 맞았고 아들은 낡은 소파 위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보인다. AFP  News120일 카다피의 아들 무타심이 생포된 뒤 숨지기 직전 소파에 누워 있다. 그의 아버지는 하수구에서 최후를 맞았고 아들은 낡은 소파 위에서 눈을 감은 것으로 보인다. AFP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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