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경매물건

EH경매연구소 기자 2011.10.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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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추천물건

대치동 아파트 95.18㎡
1회 유찰 7억3600만원

서울 강남구 대치동 316번지 은마아파트 1동 204호가 경매 나왔다. 대곡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28개동 4424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79년 12월에 입주했다. 14층 건물 중 2층으로 남동향이며 95.18㎡(31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남부순환로, 영동대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대곡초등, 단대부중, 휘문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삼성서울병원과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9억2000만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7억360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7건, 가압류 6건은 매각 후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원에서 9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5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경매 10계다.

사건번호 09-22304



목동 아파트 95.28㎡
1회 유찰 8억원

서울 양천구 목동 912번지 목동신시가지아파트 514동 201호가 경매 나왔다. 목동종합운동장 북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36개동 1848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6년 10월에 입주했다. 12층 건물 중 2층으로 동향이며 95.28㎡(34평형)의 구조로 방이 3개다. 목동동로, 제물포길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경인초등, 양정중, 양정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이대목동병원,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10억원에서 한차례 떨어져 8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3건, 압류 3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9억원에서 10억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3억8000만원에서 4억2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1월1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11-10188



잠실동 아파트 203.37㎡
2회 유찰 16억원

서울 송파구 잠실동 86번지 아시아선수촌아파트 1동 301호가 경매 나왔다. 아주초등학교 북동측 인근에 소재한 물건으로 18개동 1356세대의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1986년 5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3층으로 남서향이며 203.37㎡(66평형)의 구조로 방이 4개다. 올림픽로, 백제고분로 등을 통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며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다. 아주초등, 아주중, 정신여중고교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아시아공원과 서울아산병원, 롯데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25억원에서 두차례 떨어져 16억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등기부 등본상 저당권 6건은 잔금 납부와 동시에 소멸된다. 소유자가 거주하고 있어 매각 시 명도부담은 없다.



시세는 22억원에서 24억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7억원에서 7억8000만원 선이다. 매각일자는 2011년 10월31일 서울동부지방법원 경매 1계다.

사건번호 11-379

※자료제공 : EH경매연구소(02)594-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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