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과의 정상회담 일정으로 출산이 임박한 부인을 놔 두고병원을 나서는사르코지 대통령(사진=AFP) News1
독일에서 돌아온 사르코지 대통령이 서둘러병원으로들어가고 있다(사진=AFP) News1
하지만 남편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부부 사이의 첫 번째 자녀인 딸의 출산을 부인 곁에서 지켜보지 못했다. 긴박히 돌아가는 유럽 부채 위기 사태를 논의하기 위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회담에 서둘러 참석해야했던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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