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의 장수 비결은?…‘웰빙 족욕’이 정답

머니투데이 2011.04.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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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장수 비결은?…‘웰빙 족욕’이 정답


최근 김정일(64) 국방위원장의 건강악화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하지만 김일성 전 주석은 60세가 되던 해 목뒤에 종양뿐 아니라 3년 간격으로 2차례나 중풍이 찾아왔으나 그 이후로도 20년 가까이 건강한 삶을 보내 전 세계 의료계를 놀라게 했다. 정답은 족욕이다.

만병은 발에서 온다. 두한족열(頭寒足熱),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해야 무병장수 할 수 있다.



발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족욕과 마사지가 있는데 최근에는 족욕과 마사지를 동시에 구현하는 족욕기도 등장했다. (주)고려생활건강에서 출시한 발두리가 바로 이것, 발두리 통큰 족욕기는 기존 족욕기에서 공기방울 발마사지 기능이 추가됐다. 발바닥 지압봉도 있어 진동마사지 3가지를 동시에 구현한다.

사용방법은 족욕기 안에 물을 채우고 가열버튼을 누르면 3분이 지나면 36℃~43℃까지 온도가 올라가고 조절기능도 있다. 적정온도가 되면 온도유지 버튼을 누르면 같은 온도가 유지된다. 녹차나 허브 등을 넣어서 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어 좋다.



상형철 한의학 박사는 “발은 인간의 신체의 축소판으로 발만 잘 관리해도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가격은 12만 8천원이지만 현재 홈페이지(www.korcare.co.kr) 특가전을 이용하면 7만 9천원에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 본 자료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비즈니스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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