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잉여자금 1000억 MMT 등 투자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11.04.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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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 (23,850원 ▼500 -2.05%)은 이사회를 열고 잉여자금 1000억원의 운용을 삼성증권의 MMT 등에 맡기기로 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거래기간은 2분기 동안이며, 실세금리를 적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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