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한별, 동거동락 스태프들과 유쾌한 화보④

머니투데이 지성희 인턴기자 2011.03.2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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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한별과 진행기자/라코스테 제공)↑(사진=박한별과 진행기자/라코스테 제공)


배우 박한별이 매 순간 자신을 빛나게 해주는 스태프와 함께 유쾌한 화보 촬영을 마쳤다.

박한별은 10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사고뭉치 매니저, 연예인 보다 더 도도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리얼 스태프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화보 촬영은 그녀가 사랑하는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박한별이 직접 기획한 이번 화보촬영에는 특별한 연출 없이 그 동안 함께한 시간을 입증하듯 박한별과 스태프의 찰떡호흡으로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 화보에서 박한별은 데님과 치노 팬츠로 평소 리얼 룩을 발랄하게 선보였다.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박한별의 이번 화보는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Instyle) 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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