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한별과 진행기자/라코스테 제공)
박한별은 10년 지기 스타일리스트, 사고뭉치 매니저, 연예인 보다 더 도도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해온 리얼 스태프와 함께 카메라 앞에 섰다.
이 화보 촬영은 그녀가 사랑하는 스태프를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 박한별이 직접 기획한 이번 화보촬영에는 특별한 연출 없이 그 동안 함께한 시간을 입증하듯 박한별과 스태프의 찰떡호흡으로 촬영을 순조롭게 마쳤다. 화보에서 박한별은 데님과 치노 팬츠로 평소 리얼 룩을 발랄하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