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바야시 대표는 오늘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1년 마케팅 전략 공개 행사 후 방송 매체와 인터뷰에서 "당연히 미러리스 카메라를 연구하고 있다"며 "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출시한다면 타사와는 차별화되고 획기적인 기능으로 나올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소니와 올림푸스, 파나소닉 등 일본 회사와 삼성전자가 경쟁하고 있으며, 카메라 시장 1, 2위인 니콘과 캐논만 아직 제품을 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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