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2차 아이파크 조감도
현대산업개발과 싸이칸홀딩스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강남역2차 아이파크 오피스텔 9실에 대해 서울지역 거주자 우선 청약을 실시한 결과 총 1316명이 신청,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총 99실 규모로 이 중 9실만 거주자 우선 청약을 실시했다. 회사측은 임대사업을 원하는 투자자들이 대거 청약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