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이상형은 가정부? "공개구혼" 화제

머니투데이 백송이 인턴기자 2011.02.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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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쳐ⓒ방송 캡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11일 한 프로그램에서 빨리 결혼을 하고 싶음을 밝혔다.

"부모님이 빨리 손자 보기를 원한다", "이상형은 가정부 같은 사람이다", "어디계시면 빨리 오십쇼!"라며 공개구혼 했다. 김재중은 전에 탤런트 '전인화'를 이상형으로 밝힌 적이 있다.

네티즌들은 "내가 가정부 하겠다", "가정부라니 말도 안되는 소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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