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 후반 4분 터진 이충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단독 최다 우승국이 됐다.
[사진] '아유미 남친' 이충성 사랑의 키스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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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후반 4분 터진 이충성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일본은 호주를 꺾고 아시안컵 단독 최다 우승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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