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디스의 안닌다 미트라 부사장은 이메일 성명에서 “안정적인 국내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계속되고 있는 정치 구조 개혁이 합당한 수준이고 외국인 직접투자가 증가하는 등 경제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1년이상 기준금리를 사상최저치인 6.5%를 유지하며 내수확대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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