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엄마를 보면 미모가 보인다 ⑦배두나

머니투데이 최신애 인턴기자 2011.01.15 10:38
글자크기
↑ 얼마 전 MBC '놀러와'에 출연해, 엄마의 독특한 교육법을 밝힌 바 있는 배두나. 배두나의 어머니인 김화영씨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베스트셀러', '고양이를 부탁해'등에도 출연했다. 또 지난해에는 책 '두나 스타일 니트'를 발간해 직접 손뜨개로 뜬 배두나 스타일의 니트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배두나 미니홈피)↑ 얼마 전 MBC '놀러와'에 출연해, 엄마의 독특한 교육법을 밝힌 바 있는 배두나. 배두나의 어머니인 김화영씨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영화 '베스트셀러', '고양이를 부탁해'등에도 출연했다. 또 지난해에는 책 '두나 스타일 니트'를 발간해 직접 손뜨개로 뜬 배두나 스타일의 니트 패션 아이템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 배두나 미니홈피)


엄마를 보면 미모도 보인다?

인터넷, 브라운관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엄마를 소개하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 엄마와 닮은 곳이 많은 스타도 보이고, 아빠 쪽을 더 닮았는지 왠지 엄마와는 외모가 다른 스타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이미지에서 풍겨나는 아우라는 모녀지간임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외모에 있어서 유전적인 부분을 빼놓을 순 없다. 스타들의 미모를 만든 건 다름 아닌 그들의 부모님들일 것이다. 그들의 엄마를 만나 '미모의 유전'을 찾아보자.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