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로 4년여간 개발한 NHN의 차기 대표작으로 연초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며, 사용자 증가에 따라 서버수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NHN, '테라' 공개 시범서비스 시작
글자크기
NHN (190,900원 ▼3,900 -2.00%) 한게임이 11일 대작게임 '테라'의 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NHN은 이날 오전6시부터 앞서 사전 선택서비스에서 제공한 27개보다 2개를 더 늘린 총 29개 서버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테라'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로 4년여간 개발한 NHN의 차기 대표작으로 연초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며, 사용자 증가에 따라 서버수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테라'는 수백억원의 제작비로 4년여간 개발한 NHN의 차기 대표작으로 연초 상용화를 시작할 계획이며, 사용자 증가에 따라 서버수도 확충할 계획입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