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일양약품, 백혈병치료제 호주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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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13,860원 ▲60 +0.43%)은 7일 N-페닐-2-피리미딘-아민 유도체 및 그의 제조방법과 관련해 호주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또 "상기 특허와 관련된 물질은 항암제인 백혈병치료제로 글로벌 임상2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일양약품은 "기존의 글리벡보다 In-vitro에서 15~50배 이상의 백혈병 치료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폐암, 위암, 대장암, 췌장암, 간암, 전립선 암, 유방암, 혈액암, 뇌종양, 방광암, 직장암 또는 자궁경부암, 림프종에도 뛰어난 치료효과를 갖는 신규 화합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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