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분 후 최 부회장이 가진 주식 수는 1만주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3000주를 주당 94만8333원에, 28일 510주를 주당 93만5039원에, 29일에는 6490주를 주당 92만4609원에 각각 처분했다.
최지성 삼성電 부회장, 93억 규모 자사주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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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주 2만주 중 1만주 장내매도
최지성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난 24~29일간 세 차례에 걸쳐 삼성전자 (78,400원 ▲400 +0.51%) 보유주식 1만주를 장내매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처분 후 최 부회장이 가진 주식 수는 1만주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3000주를 주당 94만8333원에, 28일 510주를 주당 93만5039원에, 29일에는 6490주를 주당 92만4609원에 각각 처분했다.
최 부회장의 지분매도 가액은 93억원에 이른다.
처분 후 최 부회장이 가진 주식 수는 1만주이다. 최 부회장은 지난 24일 3000주를 주당 94만8333원에, 28일 510주를 주당 93만5039원에, 29일에는 6490주를 주당 92만4609원에 각각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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