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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여사, 현대상선 5000주 장내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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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모친인 김문희 여사가 현대상선 (17,760원 ▲1,580 +9.77%) 주식 5000주를 지난 20일 장내매도 했다고 공시했다. 지분율은 기존 0.51%에서 0.47%(67만6533주)로 소폭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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