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증강을 위한 선택, '유한 비타민C 1000mg'

머니투데이 최은미 기자 2010.12.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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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목받은 의약품]

환절기에는 큰 기온차로 인해 몸의 대사기능이 떨어져서 몸에 필요한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의 소모가 많아지게 되며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수분, 염분 그리고 비타민C 등이 부족하게 된다.

특히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면역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타민C가 감기 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혈관 건강에도 비타민C가 도움이 된다.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는 비타민씨는 혈관내피의 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전이 만들어지는 것을 억제 해주기 때문이다. 비타민C의 농도가 높을수록 당뇨병의 위험에서 벗어나기도 쉽다.

비타민C는 소화기 점막을 통해서 흡수가 된 후 복용 30분이 지나면 최고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데, 그 후 4시간이 지나면 소변과 호흡기를 통해서 채외에 배설된다. 흡수되고 남은 것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모두 배설되는 것이다. 하지만 흡수율은 개인에 따라 달라 하루 권장량도 모두 다르다.



원래 대부분의 동물들은 비타민을 자체 생산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하지만 인간을 포함한 영양류는 몸 속에서 스스로 비타민C를 생성할 수 없다. 따라서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흔히 알려진 바와 같이 보통 과일이나 야채에 많이 함유돼 있다.

비타민C는 수용성으로 다른 A, D, K, E와 다르게 독성이 없는 것이 특징으로 다량으로 복용해도 큰 부작용이 없다. 또한 빛이나 열에 매우 약해서 음식을 조리하면 쉽게 손실 된다.

따라서 비타민C를 섭취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는 고용량 함유 비타민C 제품일 것이다.


'유한 비타민C 1000mg'는 비타민 하루 권장량인 150mg의 6배 이상인 1000mg을 하루 1정으로 섭취할 수 있어 편리하다. 100정씩 2개의 속포장으로 구성돼 있어 보관상의 편리함과 트로피칼포장으로 장기보관 시 습기에 의한 제품 안정성을 강화시켰다.

비타민C는 특히 습기에 약하여 변색, 약효의 저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보관이 중요하다. 성인 기준 1일 500m~1000mg을 1회 또한 수회 분할 복용하면 된다.

면역력 증강을 위한 선택,  '유한 비타민C 1000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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