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롯데쇼핑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

머니투데이 김경원 기자 2010.12.02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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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롯데쇼핑 (68,600원 ▲400 +0.59%)의 신용등급 A-를 등급 강등 가능성이 큰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 올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일 보도했다.

피치는 롯데쇼핑이 인도네시아 2위 유통기업 마타하리 인수전에 뛰어든 데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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