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대 소재 웅진코웨이 R&D센터를 찾은 닐 오펜 WFDSA 사무총장(오른쪽 두번째), 조셉 마리아노 DSA 부회장(오른쪽 세번째)이 함상헌 웅진코웨이 해외영업본부장(왼쪽 끝), 이기춘 웅진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장(오른쪽 끝)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WFDSA 사무총장이자 미국 직접판매연맹(DSA) 회장인 닐 오펜과 조셉 마리아노 부회장은 이날 서울대 소재 웅진코웨이 R&D 센터를 방문했다.
전 세계 직접판매업계를 대표하는 닐 오펜 사무총장의 방한은 1986년, 1996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