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력에 세계적인 스포츠인 골프를 접목한 가상현실 컨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골프존, ‘서울 G20 정상회의’서 한국 시뮬레이션골프 선보여
글자크기
골프 시뮬레이션 전문업체 ㈜골프존(대표 김영찬 김원일)은 ‘2010 서울 G20 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골프, IT,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로 오는 12일까지 시뮬레이션골프 체험관을 운영한다.
골프존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력에 세계적인 스포츠인 골프를 접목한 가상현실 컨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골프존 김영찬 대표이사는 “먼저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한다”며 “이 같은 자리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IT문화 컨텐츠로 시뮬레이션골프를 소개하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하고, 세계인이 즐길 수 있는 골프문화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골프존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력에 세계적인 스포츠인 골프를 접목한 가상현실 컨텐츠를 해외에 알리는 기회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