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개씩 선정해 중점 지원하는 ‘수출강소기업 Plus+ 500’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기업육성자금 대출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 ▲수출입업무 지원 ▲환위험 관리 ▲경영 컨설팅 ▲세무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루트로닉, 기업銀 수출강소기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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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레이저 의료솔루션 전문기업인 루트로닉 (36,700원 ▼50 -0.14%)(대표 황해령)은 기업은행으로부터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개씩 선정해 중점 지원하는 ‘수출강소기업 Plus+ 500’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기업육성자금 대출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 ▲수출입업무 지원 ▲환위험 관리 ▲경영 컨설팅 ▲세무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루트로닉 관계자는 “올해 1~9월 수출액은 전년동기와 비교해 원화금액은 8% 증가에 그친 반면 달러금액은 22% 증가했다"며 "달러 기준으로 20% 이상 증가한 것은 당사의 글로벌 경쟁력이 계속 높아지고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출강소기업에 걸맞게 수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업은행에서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량수출기업을 매년 100개씩 선정해 중점 지원하는 ‘수출강소기업 Plus+ 500’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수출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수출기업육성자금 대출 ▲해외바이어 발굴 지원 ▲수출입업무 지원 ▲환위험 관리 ▲경영 컨설팅 ▲세무 컨설팅 등의 지원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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