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뉴욕 할로윈(3)]지니+포세이든? 표현은 자유

머니투데이 뉴욕=강호병특파원 2010.11.01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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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1일 뉴욕 맨해튼 6번 애비뉴에서 할로윈 퍼레이드가 끝난뒤 참가자들은 유니언 스퀘어 등에서 뒷풀이(?)를 했다. 켈트족 종교의식에서 비롯됐다는 할로윈은 미국인들이 즐기고 스트레스를 푸는 연례 축제이자 관광객에게는 구경거리를 주는 문화상품이 됐다.

↑ 크앙.. 진짜같지? 할로윈만 되면 늑대본능이..↑ 크앙.. 진짜같지? 할로윈만 되면 늑대본능이..


↑ 공포의 밤에는 피를 봐야..흐흐흐↑ 공포의 밤에는 피를 봐야..흐흐흐
↑어흠..할로윈데이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지.↑어흠..할로윈데이 사냥꾼이라고 할 수 있지.
↑아바타 포세이든? 지니? 옆의 여성은 아라비아 공주 분장인듯한데 영 컨셉트가..↑아바타 포세이든? 지니? 옆의 여성은 아라비아 공주 분장인듯한데 영 컨셉트가..
↑코스튬은 심플하면서도 포스가 있어야지..↑코스튬은 심플하면서도 포스가 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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