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본부장은 취임식에 앞서 "아직까지 승마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고상한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으나 부경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생활 승마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경경마공원 박성호 본부장, 부산승마협회장 취임
글자크기
박 본부장은 취임식에 앞서 "아직까지 승마가 일반인들이 접하기 어려운 선택받은 사람들만이 즐길 수 있는 고상한 스포츠로 인식되고 있으나 부경경마공원을 중심으로 생활 승마 대중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