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산하이메탈 (8,180원 ▼180 -2.15%)은 17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 5.3% 상승한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덕산하에메탈 외에도 대주전자재료 (104,300원 ▲600 +0.58%), 에스엔유 (2,415원 ▲80 +3.43%), 동아엘텍 (9,350원 ▲170 +1.85%) 등 아몰레드 관련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특징주]덕산하이메탈, 아몰레드 수혜부각..강세
글자크기
아몰레드(AMOLED) 수혜주 가운데 하나인 덕산하이메탈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주가가 조정을 받았으나 증권가의 호평이 이어지며 반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덕산하이메탈 (8,180원 ▼180 -2.15%)은 17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 5.3% 상승한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덕산하이메탈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5.5세대 AMOLED 양산에 따른 수혜주로 꼽혀왔다. 반도체사업부에서는 반도체 패키징 공정에서 소재로 쓰이는 솔더볼을 생산하고 있으며 EL소재 사업부에서는 OLED에 활용되는 유기재료를 생산한다.
이날 덕산하에메탈 외에도 대주전자재료 (104,300원 ▲600 +0.58%), 에스엔유 (2,415원 ▲80 +3.43%), 동아엘텍 (9,350원 ▲170 +1.85%) 등 아몰레드 관련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덕산하이메탈 (8,180원 ▼180 -2.15%)은 17일 오전 9시59분 현재 전날보다 1150원, 5.3% 상승한 2만2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덕산하에메탈 외에도 대주전자재료 (104,300원 ▲600 +0.58%), 에스엔유 (2,415원 ▲80 +3.43%), 동아엘텍 (9,350원 ▲170 +1.85%) 등 아몰레드 관련주가 전반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