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들은 KMI 참여를 호재로 주가가 3~6배까지 올랐으나 최근 급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는 데다 재료가 노출됐다는 점이 배경으로 풀이된다.
10일 오후 2시45분 현재 KMI 지분출자 계획을 밝힌 디브이에스 (0원 %), C&S자산관리 (714원 ▲64 +9.8%), 자티전자 (0원 %), 스템싸이언스 (609원 ▲3 +0.50%) 등 4개 기업은 모두 하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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