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쓰레기통은 담배꽁초를 버리면 사람 몸통 내 폐 모형을 본 뜬 공간에 쌓이도록 디자인됐다. 겉면이 투명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 담배꽁초가 쌓이는 모습을 흡연자는 물론 근처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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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2010.08.10 19:08
[사진]이색 사람모형 재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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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쓰레기통은 담배꽁초를 버리면 사람 몸통 내 폐 모형을 본 뜬 공간에 쌓이도록 디자인됐다. 겉면이 투명 유리로 둘러싸여 있어 담배꽁초가 쌓이는 모습을 흡연자는 물론 근처를 지나다니는 보행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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