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폭발현장]전면유리 완전 파괴된 버스 앞면

머니투데이 배준희 기자 2010.08.10 11:16
글자크기
↑광진소방서 제공↑광진소방서 제공


9일 오후 4시 56분쯤 서울 성동구 행당동 지하철 행당역 부근 4차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241번 천연가스버스가 폭발해 양 발목에 개방성골절을 입은 승객 이모(28)씨와 행인 등 1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